1. 벳푸 아프리칸 사파리 렌트카 여행
정글버스 먹이주기 체험까지 즐긴 하루
2026년 5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다녀온 벳푸 및 유후인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는 큐슈 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 방문기입니다.
아침식사
Royal Host
아침식사가 가능한 일본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햄버그스테이크,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팬케이크, 파르페, 계절 디저트, 키즈 메뉴 같은 양식 중심 구성이며, 페어 메뉴·그랜드 메뉴·브렉퍼스트·런치·키즈·테이크아웃 메뉴가 따로 운영됩니다. 가볍게 커피와 팬케이크를 먹거나, 가족 단위로 점심·저녁을 해결하기 좋은 타입의 식당입니다.
방문 당시, 아이들에게 장난감도 나누어 주시고, 아이들이 잘 먹는 매뉴들이 즐비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10:30분까지만 주문이 가능하니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이타 가는 공항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위치하여, 오전에 식사하고 버스를 타도 좋은 코스가 됩니다.
Royal Host 위치




아프리칸 사파리 이동

아직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다 보니, 일정에 쫓기는 경우가 있을 것 같아, 렌트카 여행으로 계획하고
카모아에서 렌트카를 예약 하였습니다.
둘째날의 아프리칸 사파리 외에도, 유후인을 다녀와야 하는 일정이기에 3일정도 예약 하였습니다.
아이들 카시트 2ea 포함 후, 캐리어도 넣고 다녀야 해서 시엔타로 결정 하였습니다.
예약은 카모아에서 하였고, 내역은 참고하세요!

국제 운전면허증은, 경찰서에서 여권 사진 및 운전면허증만 가지고 가면 10분 이내 발행 해 주십니다
토요타 렌트카 벳푸역점
전체 결제를 한국에서 하였고, 토요타렌트카 방문하여 3,300엔 추가 결제 하였습니다.
운전 시, 좌회전은 작게 우회전은 크게, 토마레에서는 3초간 정지(바닥에도 있음)
골목 좁은 교차로, 횡단보도 전에 등장하는 표지판으로 무조건 정지를 합니다!
이것만 기억하면 일본에서 운전은 어렵지 않아요~~, 저는 현지 가서 차들 돌아다니는 것 유심히 보고 운전 시작했는데 괜찮았습니다.

렌트카를 픽업하고, 아프리칸 사파리로 출발~
렌트카 수령 시 3,300엔은 ETC 비용이었는데, 저희는 국도로 이동하였습니다.
국도길도 나쁘지 않아요. 숲길이고 중간에 좁은 길목도 마주하지만 통행량이 많지 않아 운전할만 합니다.
시엔타는 무선 카플레이가 지원이 되서 구글지도 켜두고, 네비사용하기 편했어요.
아프리칸사파리 위치
아프리칸 사파리?
규슈 자연동물공원 아프리칸 사파리는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에 위치한 대형 사파리파크입니다. 오이타 관광 공식 사이트에서는 약 115만㎡ 규모의 넓은 자연 속에서 동물들이 생활하는 일본 최대급 사파리파크 형식의 동물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반 동물원처럼 우리 안에 있는 동물을 멀리서 보는 방식이 아니라, 자동차나 정글버스를 타고 사파리존 안으로 들어가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은 물론, 벳푸·유후인 여행 중 하루 코스로 보내도 아깝지 않습니다.
아프리칸 사파리는 계절에 따라 접수시간과 폐장시간이 다릅니다.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접수시간이 8:50~16:00, 개원시간 9:15, 폐장시간 16:30입니다. 11월 1일부터 2월 말까지는 접수시간이 8:50~15:30, 폐장시간은 16:00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즉 고등학생 이상은 2,600엔, 어린이는 4세부터 중학생까지 1,500엔입니다.
정글버스는 입장료와 별도이며, 4세 이상 1명당 1,500엔입니다.
이번 아프리칸 사파리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체험은 정글버스였습니다. 정글버스는 동물 모양으로 꾸며진 전용 버스를 타고 사파리존을 한 바퀴 돌며,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정글버스는 사자, 코끼리, 낙타 등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면서 이동하는 생태 관찰 버스입니다.
사파리존을 한 바퀴 도는 방식이며, 창문 너머로 동물들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합니다!

렌트카와 정글버스 비교
| 구분 | 렌트카 | 정글버스 |
|---|---|---|
| 이동 방식 | 렌트카 또는 자가용으로 이동 | 전용 동물버스 탑승 |
| 먹이주기 | 불가 | 가능 |
| 창문 개방 | 불가 | 버스 구조를 통해 관찰 |
| 소요시간 | 1바퀴 약 30~40분 | 약 50분 |
| 요금 | 입장료에 포함 | 입장료 외 별도 요금 |
| 장점 | 원하는 속도로 관람 가능 문 닫을 때 까지 돌 수 있음 | 동물이 가까이 다가오는 체험 가능 |
점심 식사

점심은 사루비아에서 먹었고, 위치는 주차장에서 푸드트럭 방향으로 쭉 직진 하면, 기념품 가게 내부에 있습니다.
여기도 이래저래 맛은 괜찮은 편이고, 가격도 동물원이라고 생각했을 때,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한국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생각을 합니다.


공간은 꽤 넓은 편이어서, 식사하기는 편했습니다.
점심시간 경, 움직이는 투어버스 시간들만 피하면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아프리칸 사파리 운영시간
| 구분 | 3월~10월 | 11월~2월 |
|---|---|---|
| 접수시간 | 8:50~16:00 | 8:50~15:30 |
| 개원시간 | 9:15 | 9:15 |
| 폐장시간 | 16:30 | 16:00 |
| 사파리존 입장 마감 | 16:00 | 15:30 |
점심먹고, 사파리 돌고 캥거루 등을 구경하고 나면 폐장시간이 다가오니 시간 분배 잘 하셔야 합니다!
아프리칸 사파리는
날씨 좋은날, 렌트카로 방문하여 아이들이 있다면 정글버스까지 체험 하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 옵니다.
저녁은 호텔 근처의 토키와 백화점에서 폐점 세일하는 초밥과 식사류를 구매한 뒤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폐점 세일 시, 한국보다 더 많은 인원들이 대기하고 줄을 서서 구매하는 부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날은, 아마네크 유라리에서 체크아웃 한 뒤, 유후인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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