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벳푸 가족여행 ㅣ 유후인 렌트카 여행!
유노츠보 거리 주차, 간직 맛집, 료칸 바이옌 후기!
2026년 5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다녀온 벳푸 및 유후인 여행의 세 번째 이야기는 유후인 하루 여행과 료칸 바이옌 숙박입니다.
이번 일정은 렌트카를 이용해 유후인으로 이동한 뒤, Yufuin Yunotsubokaido Parking Lot에 주차하고 유후인 중심 거리인 유노츠보 거리를 둘러보는 코스였습니다. 유후인에서는 유명 간식으로 알려진 벌꿀 아이스크림, 게, 미르히 푸딩과 치즈케이크를 맛보고, 이후 유후인의 료칸 바이옌, Baien에서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유후인은 벳푸와 함께 오이타 여행에서 가장 많이 찾는 온천 여행지입니다. 벳푸가 온천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라면, 유후인은 산과 호수, 작은 상점, 료칸이 어우러진 차분한 온천 마을에 가깝습니다. 특히 렌트카로 이동하면 벳푸, 유후인, 아프리칸 사파리 같은 근교 여행지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어 가족여행 일정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아침식사
편의점 털기 및 백화점 세일품목 식사
아침식사는 편의점에서 푸딩 및 주먹밥 삼각김밥, 메론빵, 우유(일본 우유 너무 맛있어요..) 과
전날 백화점 세일 타임에 구매한, 초밥 류 생각보다 세일타임에 구매한 초밥류는 평범했어요, 최근 한국 마트에서 사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유후인으로 이동
국도 이용 나쁘지 않음 / ETC 신청하였으면 고속도로 경험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유후인은 열차나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벳푸와 유후인, 아프리칸 사파리처럼 여러 장소를 함께 여행할 경우에는 렌트카가 훨씬 편리했습니다.
렌트카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 조절이 자유롭다는 점입니다. 유후인 도착 시간을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고, 짐을 차에 두고 이동할 수 있으며, 료칸 체크인 전후로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다만 유후인 중심부는 도로가 넓지 않고 관광객이 많습니다. 유노츠보 거리는 길이 좁기 때문에 차량 방문 시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렌트카로 유후인에 갈 때는 목적지를 바로 유노츠보 거리 안쪽으로 설정하기보다는, 먼저 주차장을 목적지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심 거리 안쪽까지 차로 들어가면 보행자도 많고 길도 좁아 운전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이에 우리가 선택한 주차장은 Yufuin Yunotsubokaido Parking Lot에 주차했습니다. 유노츠보 거리와 가까운 위치라, 차를 세운 뒤 도보로 간식 맛집과 상점들을 둘러보기 편했고, 바로 뒤에 공용 화장실이 있어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나름 대로변에서 사람들이 많은 공간을 덜 진입하는 주차장으로 평일 11시 넘어서 도착하였는데, 자리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주차장 위치
1541-11 Yufuinchō Kawakami, Yufu, Oita 879-5102 일본
주차는 1시간당 200엔 입니다!, 금상 고로케 근처!
평일은 최대 700엔, 주말은 최대 1000엔 입니다. 물가 보면 한국보다 저렴한 느낌이 꽤 납니다. 요새는
간식
첫 간식은 금상 고로케 였습니다.
금상 고로케는 카레맛이 나는 고로케였는데, 맛있는 고로케 였습니다!
경험 삼아 드셔보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두 번째 간식은 게살 구이
순수하게 게살에 여러가지 소스를 부어 먹는 음식인데, 3개당 1,000엔 이었습니다.
그냥 soso-
세 번째 간식은 미르히 푸딩
유후인 간식 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 유후인 미르히, Milch입니다. 미르히는 유후인산 우유를 사용한 수제 스위츠를 소개하는 디저트 브랜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유후인산 우유를 사용한 수제 유후인 스위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먹은 메뉴는 미르히 푸딩과 치즈케이크였습니다. 미르히의 대표 상품인 케제쿠헨, Käse Kuchen은 따뜻하게 먹으면 폭신하고 부드러운 식감, 차갑게 먹으면 진한 치즈케이크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입니다. 케제쿠헨을 미르히의 간판 상품으로 소개하며, 갓 구웠을 때는 폭신하고 부드럽고, 차갑게 먹으면 촉촉하고 진한 치즈케이크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꼭 드셔보세요!!!!! 적극 추천
너무 맛있더라구요, 살면서 먹어본 푸딩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
추가로, 치즈케잌, 초코케잌도 푸딩과 세트로 파는데
처음에 푸딩만 샀다가, 다시 가서 세트도 구매 해 왔습니다. 저흰 이 병이 너무 귀여워서 가지고 왔습니다..왜..?
케잌은 그 자리에서 먹거나, 멀리 이동한다하면 추가금을 내면 아이스도 함께 포장해 줘요, 저희는 그자리에서 다 먹어 치웠습니다.
네 번째 간식은 무기쿠라 아이스크림
유명한지는 모르겠는데, 유노츠보 거리와 긴린코 호수한바퀴 돌고 나오는 길, 가정집 옆에 무기쿠라 카페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 하여, 구매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유노츠보에서는 줄이 엄청 길더라구요.
지나가다 한국사람들이 요거 들고 있으니,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추천 드립니다!
다섯번 째 간식 벌꿀 아이스크림
이건 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주차장 바로 뒤 화장실 옆 건물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인데
유동인구가 많은 위치라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긴린코 호수 산책


호수 산책은, 특이점이 없었습니다!
사실, 호수가 그렇게 큰 규모도 아니었고 솔직히 또 갈 것 같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한번 다녀왔으면, 또 가게 된다면 유노츠보에서 자리잡고 간식 먹고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료칸 바이옌
유후인 산책을 마친 뒤에는 이날의 숙소인 유후인 료칸 바이옌, Baien으로 이동했습니다. 일본어 명칭은 由布院 梅園 GARDEN RESORT입니다.
유후인은 넓지 않기에 주차장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료칸입니다. 정원과 온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숙소 입니다.
바이옌의 가장 큰 매력은 넓은 정원과 온천입니다. 바이옌은 약 33,000㎡ 규모의 넓은 부지를 갖추고 있으며, 매화와 벚꽃, 작은 강, 산책로 등을 통해 계절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정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료칸을 선택한 이유는 온천 시설입니다.
저희는 패밀리룸 – 전용 노천탕이 있는 특실을 예약 하였습니다. 아이가 어리기도 하고, 이런저런 경험도 해보고 싶어 선택 하였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비용은 가이세키 석식 및 조식 포함하여 1박에 728,000원 이었습니다!
첫째는 별도로 식사가 제공이 되었고, 둘 째는 거의 그릇정도 수준으로만 제공이 되어서 나눠먹었습니다.
첫째의 식사가 많았기 때문에 같이 먹일 만 했습니다. 다만 첫 째 아이가 양이 좀 있는 편이라면, 별도로 문의를 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너무 열심히 즐겨서 인지, 첫 째는 7시에 식당에서 취침에 드셔 다음날 아침까지 주무셨습니다.ㅎㅎ
바이옌은 저녁식사 이후 프리드링크 타임이 있는데, 와인 위스키 음료등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 하기에는 좋은 분위기가 제공 되었으나, 안주 없이 먹어야 하는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유후인 온천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바이옌을 추천 드립니다.
비용은 발생하나, 패밀리 룸의 개인탕은 너무 좋습니다.
내내 온천만 하다 왔습니다. 온천탕에 있는 바가지에 맥주 두고 둥둥 띄워 온천하면서 마시는 캔맥주의 맛은 크….
너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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