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벳푸 가족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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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벳푸·유후인 여행의 항공편은 제주항공 인천-오이타 노선을 이용했습니다. 출국편은 제주항공 7C1811편이었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발해 오이타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구분내용
항공사제주항공
출국편7C1811
출발 공항인천공항 ICN, 제1터미널
출발 일시2026년 5월 19일 10:00
도착 공항오이타공항 OIT
도착 일시2026년 5월 19일 11:45
비행 시간약 1시간 45분
무료 수하물15kg

귀국편은 제주항공 7C1812편으로, 5월 23일 오이타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었습니다.

구분내용
항공사제주항공
귀국편7C1812
출발 공항오이타공항 OIT
출발 일시2026년 5월 23일 12:45
도착 공항인천공항 ICN, 제1터미널
도착 일시2026년 5월 23일 15:10
비행 시간약 2시간 25분
무료 수하물15kg

비행시간이 길지 않아 가족여행으로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벳푸와 유후인이 여행의 주요 목적지라면, 오이타공항을 이용하는 일정은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는 효율적인 선택이었습니다.

인원은 성인2, 6세 여아 1, 3세 남아 1 이렇게 4명이서 여행을 다녀왔고,
항공권 가격은 1,217,800원 이었습니다.

여행의 주요 일정 및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업무용, 가족일정등으로 노션을 사용중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돈내산)

벳푸여행 DB
벳푸여행 예산

처음 여행 기획 당시, 짜 두었던 예산으로 면세점 쇼핑 제외 금액 입니다.

위의 계획에서, 식당 제외 호텔/렌트는 한국에서 미리 결제를 해 두고 진행 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틀에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첫째는 비행 경험이 있었으나, 얌전하지 못한 막내가 너무 걱정 되었는데, 한번을 울지 않고 잘 타더라구요.
엄마의 준비성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비행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것도 한 몫 했습니다.

2. 오이타공항에서 벳푸 가는 법

오이타공항에 도착한 뒤 벳푸로 이동하는 가장 편한 방법은 오이타공항 접근버스 에어라이너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오이타교통 공식 안내에 따르면 오이타공항에서 벳푸 방면으로 가는 에어라이너는 벳푸 기타하마까지 약 50분, 벳푸역앞까지 약 53분이 소요됩니다.

오이타공항에서 벳푸 방면 주요 정류장까지의 운임은 성인 편도 기준 1,600엔, 어린이 편도 800엔으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티켓인 ‘버스치케 오이타’를 이용하면 대분·벳푸 구간 2매권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는 별도 예약이 필요하지 않으며 자유석으로 운영됩니다. 짐을 찾으면, 버스 승강장까지 약 5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3. 첫날 숙소|아마네크 벳푸 유라리

저희가 예약한 사항으로는
디럭스 다다미 4인 구성이었으며, 조식은 가성비가 좋지 않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숙소 내부에는 욕탕과 화장실 세면대가 있었는데,
2틀간 머물면서 수영도 하고, 온천도 할 생각에 조금 넓은 숙소로 선정 하였습니다.

근처에는 도보 5분 거리에 로손 편의점, 야키니꾸 아라타, 엔엔, 토키와백화점, 벳푸역등
인프라가 나쁘지 않았고, 주차는 건물에서 1분 거리에 협약 된 주차장이 있어, 주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저는 호텔 맞은편의 쯔루미 주차장에 주차 하였고, 24시간 최대 1000엔/ 12시간에 700엔 이었으며, 호텔에서 1박에 500엔이 지원 됩니다. 하루에 최대 오천원이 안되는 금액의 주차비가 발생 합니다.

소소하게 아이들 유카타 대여도 되며, 웰컴 드링크도 오후 2:30~22:30분까지 지원한다.

숙박비는 4인 기준 디럭스 다다미로 1박에 28만원 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추천!

4. 벳푸 첫날 저녁식사

야키니쿠 엔엔

계획은 야키니쿠 아라타라는 곳에 가려 했으나, 타베로그등의 앱으로 미리 예약이 다 차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엔 가지 못했고, 주변을 둘러보니 엔엔이라는 야키니쿠 가게가 있어 방문 하였습니다.
예전 동경에서 방문한 조조엔이라는 야키니쿠 전문점이 생각도 나서, 일단 들어 갔습니다.

메뉴 선택은 태블릿으로 가능하며, 처음은 엔엔 세트 7,480엔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이후, 6세 여아, 3세 남아 이렇게 둘이서 우설을 6인분 가량 먹었습니다.

특상 우설은 1인분에 1,760엔 이었어요.
첫 째 여자아이는 집에서 고기를 거의 강제로 먹이는 아이라, 걱정 했는데
또 가고 싶다고..할 정도로 질도 좋고 맛도 있었습니다.

두 아이의 식사를 마무리 하고, 어른들은 우설 추가주문 및 호르몬을 추가로 주문 하였는데, 한국에서 먹는 가격보다 아주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 양 껏 대창 및 양을 먹고 왔습니다.

공기밥에 우설 올려 먹으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첫 째 날은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잔뜩 푸딩등을 쇼핑하고 복귀하였습니다.

복귀 후, 아이들 재우고 다시 루프탑 수영장에서 야경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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